afk아레나 조합!나만의 영웅들로 덱을 구성하고 응용하자!게임꿀팁!

2020. 3. 3. 00:39◈ 모바일게임 추천&공략

안녕하세요!

afk아레나 유저 여러분!

 

오늘은 덱 조합에 대해서

조금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100% 이 조합이 답이다 이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초보육성부터 덱조합까지!

 

 

 

1.주요 캐릭터와 쓰는 이유

 

 

 

 

루시우스

 

루시우스는 메인 탱커 역할과 홀리오라 스킬로

파티원의 생존을 책임 지기에 가장 핵심 유닛으로 꼽힙니다.

루시우스에게 로젤린을 붙인다면 극한의 생존력을 볼 실수 있습니다.

 

 

 

 

로완

 

로완은 전투 시작과 동시에 물약을 필드에 시전하여

동료 파티원들의 HP를 회복시켜 줍니다.

후반부에 보면 시작하자마자 전멸하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로완이 있으면 이러한 부분이 커버가 됩니다.

또한 루시우스의 홀리오라가 발동되기 전까지 

로완이 있어야 안정적으로 버틸 수가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영웅중 하나라 생각됩니다.

 

 

 

로젤린

 

로젤린은 파티원 중 공격력이 가장 높은 유닛을

따라다니며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채워줍니다.

루시우스에게 붙인다면 극한의 생존력을 보실 수 있으며

딜러에게 붙인다면 최강의 딜량을 보실수 있습니다.

 

 

 

 

브루투스

 

브르투스는 루시우스 다음으로 가장 튼튼한

탱킹력을 보여주는 탱커 유닛입니다. 

불굴 스킬업이 되면 무적 스킬의 

시간 증가로 효율이 더욱 좋아집니다.

 

 

 

포크스

 

포크스는 전투 시작과 동시에 공격력이 

가장 쎈 적 하나를 봉인하는 역할을 합니다.

루시우스와 로완을 같이 써도 생존이 힘든

초극한의 상황에서 포크스가 있냐 없냐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가끔 포크스를 다른 유닛으로 대체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포크스는 전투 시작과 동시에

스킬이 발동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대체불가 캐릭입니다.

즉, 에너지를 채워야 발동되냐 안되냐가 핵심입니다.

타 서포터들은 에너지를 채워야 발동되는 게 많습니다.

 

 

 

 

라이카

 

라이카는 전투 시작과 동시에 파티원들의

에너지 보충과 공속을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여기서의 핵심은, 포크스는 에너지 필요없이 즉발 스킬이지만

그외 에너지가 필요한 유닛들은 전투초반 라이카로 인해서

스킬을 좀더 빠르게 쓸수 있다 입니다.

단점으로는 라이카를 넣는대신 딜이나 탱킹이 부족하지

않게 고려서해서 조합을 신경써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든

 

아든은 스킬업이 되면 적 1~3명을 전투블능 상태로 만듭니다.

스토리 초반에는 포크스를 대체하여 사용되기도 합니다.

단점으로는 에너지를 보충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라이카와 함께쓰거나 탱커 뒤에세워도 되지만

조합을 잘 고려해서 사용해야합니다.

 

 

 

 

 

네모라

 

스토리 초반에는 자주 쓰이기도 하지만 후반으로 가면

자주 쓰이는 유닛은 아닙니다.

간혹 쓰일때는 2~3초 조금만 더 생존하면 버티거나

깰것같은 상황이 왔을때 가끔 쓰입니다.

 

 

 

 

메히라

 

미혹스킬로 인한 시간벌기용으로 가끔 쓰이기는 하나

잘 쓰이지는 않습니다. 진급이 힘듭니다.

과금력이 많이 되셔서 진급하는데 어려움이 없으신분들

이라면 키워서 나쁠건 없는 유닛입니다.

 

 

 

 

탈렌

 

탈렌은 에픽이라도 후반에 많이 쓰입니다.

뿐만아니라 초반에도 잘 활용하면 좋은 영웅입니다.

주로 전투 시작과 동시에 탱커를 앞열에 세우고

힐을 지원해서 탱커의 생존력을 단 몇초라도 늘리는 역할로 쓰입니다.

 

 

 

 

세미라

 

딜러로 많이 쓰이는 영웅 입니다. 주로 쓰는 이유는 피흡이

있어서 인데요. 챕터 19부터는 루시우스를 탱으로 못쓰고

힐러 영웅으로도 역부족입니다.

탱이 안되는 힘든 구간에서는 세미라에게 로젤린을 붙여서

세미라가 궁스킬을 2번 쓸수 있게 셋팅해서 깨야됩니다.

 

 

 

2. 딜러 뭐가 좋나요?뭘써야 할까요?

 

*세이비스 - 무과금으로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쓰기 좋습니다.

 

*특정 챕터를 깨면 시련의탑에 해당 종족의 유닛으로만 해야되는 상황이 옵니다.

그래서 종족별로 하나씩은 다 키워야 됩니다.

 

*추천하는 영웅은 세미라>솔리스=벨린다 입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세미라를 씁니다.

챕터 15 단계 전까지는 서로 좋다는 영웅이 많아서 이것저것

다써보게 되지만 후반부에서는 세미라 아니면 스토리 진행이 어렵습니다.

 

 

3. afk아레나는 챕터 18단계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챕터 18 단계 이후로는 루시우스의 탱이 안된다.

 

*루시우스가 탱이되는 쉬운 환경과 없이하는 어려운 환경으로 나눌수 있다.

 

*챕터 19단계 부터 루시우스 탱없이 깬다면 그 이전에도 할수있다.

 

 

4. 지금까지 설명한 토대로 조합

 

 

 

 

루시우스+로완+로젤린+세미라+포크스

 

루시우스가있는 가장 이상적인 조합이 되겠습니다.

 

 

 

 

 

세미라+탈렌+로완+로젤린+브루투스

 

루시우스 없이 챕터 19부터 자주 사용되는 조합입니다.

응용하셔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조합의 핵심은

-탈렌이 자살하고 브루투스 무적기 시간동안 세미라가 버텨줘야됩니다.

-브루투스 무적기가 끝나기전에 세미라 광역딜 발동으로 적 3마리는 없애야됩니다.

-세미라뒤에 로완을 세워서 생존과 에너지 수급을 하고 로젤린까지 붙여서

연속 궁 시전을 노려서 깨는 조합입니다.

-적에게 암살캐릭이 있다거나 2탱커 조합일때 응용하기 좋은 조합입니다.

 

 

 

세미라+브루투스+로완+라이카+아든

 

이 조합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라이카를 출전시켜 에너지 수급을 하고 아든을 활용하여 초반 생존을 늘립니다.

-브루투스의 생존이 다소 상승합니다.

-초반 생존 시간을 늘리고 에너지 수급이 용이한 점이 있으나

적이 암살캐릭이 있다면 쉽게 무너집니다.

 

 

 

 

세미라+브루투스+라이카+로젤린+아든

 

이 조합은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의 조합과 동일하나 로젤린을 붙여 세미라의 궁스킬을

조금더 빠르게 시전하기 위함입니다.

-장점으로는 세미라의 빠른 궁 스킬이 있으며

단점으로는 로완을 뺏기에 세미라의 몸빵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적에 법사 클래스가 운영한다면 접근이 쉬운 전략입니다.

 

 

 

 

세미라+라이카+로완+네모라+이든

 

이 조합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 조합들과 유사하나 적이 느리고 법사가 많은때

초반 러쉬를 노려볼수 있는 조합입니다.

-단점으로는 적이 암살을 운영한다면 쉽게 무너집니다. 가끔써볼수있습니다.

 

 

 

 

세미라+브루투스+로완+로젤린+아든

 

이 조합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든의 봉인기 발동은 다소 늦을수 있지만 브루투스가 버텨만 준다면

세미라가 가장 이상적인 딜을 뽑을수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적이 암살은 운영할시 아든을 미끼로 암살이 브루투스에게 붙는효과를 주고

단점으로는 브루투스가 너무 빨리 죽을시 세미라가 미쳐 손을 못쓸수가 있습니다.

 

 

 

 

 

세미라+브루투스+로완+나라+라이카

 

이 조합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라를 이용해서 걸리적 거리는 적 한명을 표적 마크하고

라이카로 초반 에너지 수급을 늘리는 조합입니다.

-나라 대신 포크스 기용도 가능합니다. 응용하기 나름입니다.

 

 

끝으로 루시우스가 없는 환경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제한시간 이내에 딜러가 마무리를 해줘야 한다.

딜량과 탱킹이 안되면 방치해야 됩니다.

 

*브루투스를 기용한 가장 큰 이유는 무적기 포함

약 10초의 제한적인 탱킹 능력 입니다.

그러므로 꼭 부르투스가 아니여도 10초간 탱킹을 

할 수 있는 유닛이 있다면 응용해서 기용하셔도 됩니다.

 

위의 조합은 제한적인 영웅들로 조합의 예시를 

알려드린 것입니다. 참고하셔서 여러가지 영웅들을

응용해서 사용하시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