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과 함께하는 RPG!AFK아레나 정식 출시!!방치형 모바일 추천게임!!

안녕하세요 

행복한 윤우띠입니다

 

오늘은 배우 김유정이

광고를 하고 있는 신작 모바일게임

AFK아레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AFK아레나

 

AFK아레나

 

세계관

 

처음 세상은 끝없는 안개로 뒤덮여 있었다.

 

세월이 흘러, 안갯속에서 의식을 가지고

생겨난 태초의 영혼은 헤르시몬이였다.

그는 신과 만물을 창조하고, 그들에게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해

안개를 몰아내며, 이 세계를 창조했다.

헤르시몬이 창조한 신들 중에서

가장 최초로 만들어진 신은 

듀라와 아르키온이며, 그 들은

각각 생명과 죽음을 주관하는 신이었다.

 

생명을 주관하는 신으로 듀라는 인간의 

존경을 받았지만 망자의 세계를 

다스리고 있는 죽음의 신 아르키온은

창조신의 선택에 대해 큰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규라에게는 만물의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직책을 주었지만,

자신에게는 단지 차가운 지하세계에서

죽은 자를 다스리는 일만 주었다는 것이

그의 질투심을 하루하루 자극하였다.

질투에 눈이 먼 아르키온은 더 이상 

망자의 세계를 관리하지 않았기에 

죽은 자들은 다시 산 자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게되고,

악마의 도살과 망자들의 귀환은 

세상을 더욱 혼란에 빠지게 만들었다.

 

생명의 수호자로서 듀라는 자신의 역할을 다해,

인간들을 이끌고 악마들과의 전쟁을 

시작하였다. 수많은 전쟁을 거쳐,

드디어 악마들을 봉인한 듀라는

기력의 쇠퇴로 인해 더 이상 신의

형태로 유지할 수 없게 되고 인류의

미래를 위해 최후의 힘을

아티팩트에 주입해, 대륙 각지에 봉인해두었다.

 

남은 신들은 듀라의 뒤이어, 자신의 직책에

충실하며 악마를 봉인한 곳을 진압해왔다.

하지만 중생의 신앙심은 나날이 약해지고,

신앙심을 힘의 원천으로 삼은

신들의 권능도 점차 쇠약해져갔다.

더 이상 봉인을 온전하게 진압할 수 없게 된 시기에

고대의 악마들은 자신의 힘을 봉인의

틈을 통해 이 세상에 전달하였고,

악마의 힘에 영향을받은 생명은 

욕망과 공포, 그리고 질투와 분노의 

노예가 되어가고 말았다.

 

고대의 악마는 다시 봉인에서 풀려나고 

대륙에 파멸적인 재앙을 가져왔다.

봉인에서 뿜어 나온 에너지는 산지와

하천을 파괴했고 신들마저 신격을

잃게 되었고 어쩔 수 없이 하계의 종족과

손잡고 악마들과 맞서 싸우게 되었지만

각 종족 간에 분쟁과 충돌은 이미 오랫동안 

지속돼 왔던 바이다.

무의미한 분쟁은 세계의 파멸을 가속신다는 것을

깨달은 중생들은 서로 간의 원한을

버리고 힘을 합쳐, 악마로부터 

이 세상을 지키기로 맹세했다.

 

 

영웅소개

 

아탈리아

 

"정의는 결코 모독을 용납하지 않는다!"

 

아탈리아는 과거 신이 아니었다.

단지 신들의 무기고에 있는 하나의

신병이었을뿐...

신들과 함께 무수한 전투를 겪으면서

생명의 신 듀라의 신성한 아루우라가

더해져 점차 신의 역영에 다다르게 되었다

설사 신격을 얻게 되었어도 그녀의 감정은

여전히 무기처럼 차갑고 날카로웠다

 

아탈리아는 자신의 과도한 살육으로 인해

가끔 막막함에 빠질 때도 있지만

그녀는 언제나 자신의 가슴속에 새겨진

정의를 계속 관철해 나갈 것이다.

 

 

 

일리아&라이라

 

"사랑스러운 일리아여, 그러니 우리도 멈춰 선 안돼."

 

일리아와 라이라는 항상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다.

그들은 완전무결한 묵계를 갖고

있었으며 마치 하나의 몸 같았다.

쌍둥이 신은 별빛 사이에서 탄생했고

그들은 곧 별의 의지의 대행자였다.

그 먼 옛날 암흑의 시대에 인간들은 

시기,질투로 인해 서로 분열했고

야만적인 전쟁의 불길은 전 세계를 뒤덮었다.

 

일리아와 라이라는 더 큰 시련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라이라, 사람들은 대체 어느때가 돼야 분쟁을 멈출 수 있을까?"

 

 

 

 

사트라나

 

"천진난만한 모습 속에는 용감하고 강인한 마음이 숨어있다."

 

사트라나는 부두교 신전의 불의 수호자이다.

누구도 그녀가 비참한 과거를 갖고 있는

것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그녀의 성격은

천진난만하고 활기가 넘친다.

과거의 그 비참한 그림자는 평생 그녀를

따라나기겠지만, 진흙탕 같은 운명 속에서

그를 꺼내준 안드레를 만난 건 분명 그녀에게

큰 행운이었다.

 

그녀의 목적은 오직 하나뿐이었다.

그것은 하루빨리 강인한 전사가 되어

유배지로 가 자신에게 어머니와

같은 존재인 안데라를 찾는 것이었다.

 

 

 

에스트릴다

 

"마음 속에 영예를 갖춘다면 당신은 이제 두려울게 없을 것이다."

 

에스트릴다가 10살이 되던 해, 그녀의 부친과

형제들은 수인족과의 전투 중 모두

전사하여 라이언 가문엔 부녀자와 아이들만

남게 되었다. 가문의 영광을 다시

떨치기 위해, 어린 에스트릴다는 제국의 장군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게됐다.

 

에스트릴다는 가문의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군대에 들어간 후 자신의 용맹함과

지혜로 모든 사병들의 인정을 받는 장군이 되었다.

라이언 가문의 명예와 영광도 

그녀로 인해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다.

 

게임 플레이 화면입니다

방치형 게임이라 손이 많이가지 

않는 편한점이 있어요

시간적 여유가 없으시고 

아기자기 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추드립니다